2007.08.22 |
라스트 신 |
2007.08.01 |
'땅볼"로 시작해서 "땅끝"으로 끝나는 이야기' |
2007.07.05 |
'1607년은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이다' |
2007.06.15 |
'말의 처럼 생기지 않은 마이산(馬耳山)을 바라보는 내 기분은 묘하다' |
2007.06.01 |
'여름풀이여 뛰어난 무사들이 꿈꾸던 자취' (바쇼, 1644-94) |
2007.05.02 |
'1947년 5월 3일' |
2007.04.09 |
'낙산, Dromedary(드로메다리), 若沖(자쿠츄)' |
2007.03.07 |
‘해뜨는’ 시각과 시차와 시간대 |
2007.02.02 |
'멧돼지(猪)·돼지(豚), 돌고래(海豚), 복어(河豚)' |
2007.01.01 |
'창밖을 응시하는 고양이는 이상한 기분이다' |
2006.12.05 |
‘옛날 옛적 어느 곳에 담배 먹던 호랑이가 있었느니라’ |
2006.11.02 |
‘다소가레(たそがれ)’의 황혼 |
2006.10.02 |
'장기'와 '쇼기'와 '말'의 이야기 |
2006.09.25 |
오시마 대사 칼럼 (호외) 동막골은 어디? |
2006.09.15 |
‘포앙카레의 Conjecture’와 일본사상(日本史上)의 한 ‘Conjecture’ |
2006.08.11 |
영화와 냄새 이야기 |
2006.07.07 |
축구와 청자와 보물선 이야기 |
2006.06.07 |
누가 “붓, 포, 소-(佛法僧)” 하고 우나? |
2006.05.10 |
낙지와 다코와 '차이' 이야기 |
2006.04.12 |
가스미가세키(霞ヶ關), 안개, 꽃안개, 벚꽃……성북동의 꽃안개 |
2006.03.09 |
산 있고 계곡 있고……또 산이 있어 |
2006.02.08 |
戌(개), 申(원숭이), 寅(호랑이), 그리고 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