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외교장관 전화회담

10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외무대신은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과 일한 외교장관 전화회담을 실시했습니다.

1. 가미카와 대신은 이번 이스라엘에서 일본인들의 출국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2. 양 장관은 현지 정세를 예단할 수 없는 만큼 계속 긴밀히 의사소통 ·공조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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