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미즈시마 대사 내외, ‘공생, 원’ 관람(12월 11일)
2025/12/19
12월 11일, 미즈시마(水嶋) 대사 내외가 국립극장에서 열린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공연 음악극 공생, 원’을 관람했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본 공연의 성사를 위해 애쓴 박인건 국립극장장을 비롯한관계자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본 음악극의 주인공인 고 다우치 치즈코(한국명 윤학자) 씨가 한국의 고아들을 돌보며 일한의 가교가 된 공적, 아들인 다우치 모토이(한국명 윤기) 공생원 명예회장이 그 유지를 받들어 일한의 우호 친선과 국제 복지에 공헌해 온 공적에 경의를 표하고, 올해 일본 정부가 다우치 명예회장에게 욱일쌍광장을 수여한 사실을 소개하며 앞으로 일한 양국의 상호 이해와 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은, 일한의 우호와 친선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응원해 가겠습니다.

기념 촬영

대사 인사

다우치 모토이 씨 등과

박인건 국립극장장과
미즈시마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본 공연의 성사를 위해 애쓴 박인건 국립극장장을 비롯한관계자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본 음악극의 주인공인 고 다우치 치즈코(한국명 윤학자) 씨가 한국의 고아들을 돌보며 일한의 가교가 된 공적, 아들인 다우치 모토이(한국명 윤기) 공생원 명예회장이 그 유지를 받들어 일한의 우호 친선과 국제 복지에 공헌해 온 공적에 경의를 표하고, 올해 일본 정부가 다우치 명예회장에게 욱일쌍광장을 수여한 사실을 소개하며 앞으로 일한 양국의 상호 이해와 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은, 일한의 우호와 친선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응원해 가겠습니다.

기념 촬영
대사 인사
다우치 모토이 씨 등과

박인건 국립극장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