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정상회담(2026년 1월 13일)
202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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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내각총리대신이 방일 중인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일한 정상회담을 가진 바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소인수 회의: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확대 회의: 오후 2시 30분부터 약 70분간). 회담 후 양 정상은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했습니다.
1. 모두에 다카이치 총리가, 올해 첫 '셔틀 외교'의 기회가 되는 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이 대통령의 방문을 시작으로 일한 관계를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2. 양 정상은 일한 관계 전반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3. 양 정상은 일한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양국이 공조해 지역 안정에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 일한, 일한미의 안전보장 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공조의 중요성이 논의되었습니다.
4. 양 정상은 경제, 경제 안보 분야에서 전략적이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협력을 추진해 가기 위해 관계 부처 간 논의를 심화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또, 그 중에서도 공급망 협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5. 양 정상은 국경을 초월한 조직적 사기 범죄 대응과 관련해 그간의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문서화에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6. 양 정상은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조세이 탄광에서 발견된 유골과 관련해, DNA 감정 협력을 위한 일한 간 조정이 진전되고 있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7. 양 정상은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핵·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에 대해서도 논의를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일한, 일한미가 긴밀히 공조해 대응해 가기로 거듭 확인했습니다. 또 다카이치 총리가 납치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한 이 대통령의 지속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했고, 양 정상은 그 대응의 중요성에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8. 양 정상은 앞으로도 '셔틀 외교'의 적극적 실시를 포함해 일한 양국 정부가 긴밀히 의사소통을 계속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