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문화교류 일본 전통 꽃꽂이 이케바나 - 이케바나 오하라류 서울지부 10주년 기념 전시회 ‘꽃으로 하나된 일한 우정’

2026/6/16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이케바나오하라류와 협력하여 일본의 전통 문화 중 하나인 일본 전통 꽃꽂이 이케바나를 통한 일한 문화교류 촉진과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꽃으로 하나된 일한 우정’을 테마로 이케바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최초의 오하라류 지부인 서울지부의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이케바나오하라류의 서울지부, 도쿄지부, 중국 항저우쌍청지부의 작가 42명이 제작한 다양한 규모, 종류의  이케바나 작품 50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하라류 연구원 소속의 이케바나 강사 세 분을 초청해, 7월 1일(수)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전시장에서 이케바나 데먼스트레이션을 실시합니다. 여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의 꽃과 나무 등을 사용해 이케바나를 실연하는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일본의 전통문화 화도(華道)를 이해하고 이케바나가 지닌 아름다움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1. 전시 기간

2026년 7월 1일(수)~2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2일은 4시까지 전시)

2. 장소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무료입장)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2층)

3. 주최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이케바나 오하라류 서울지부

4. 문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02-765-3011(내선 123)

5. 참여 작가

오하라류 서울지부 작가 21명, 도쿄지부 작가 16명, 중국 항저우쌍청지부 작가 5명


※이케바나 오하라류 서울지부
   2014년 10월 서울 교실 오픈. 스터디 그룹으로 승격 후 2019년 일본 이케바나 오하라류 본부의 승인을 받아 공인 서울지부로 승격. 일본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여 이케바나 오하라류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한일 문화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일본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이케바나 데먼스트레이션과 특별 레슨을 개최하고, 한일축제한마당에서도 매년 데먼스트레이션 실시. 오하라류(小原流)는 일본 화도(華道)의 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