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2025 서울국제음악제 폐막 콘서트 「SIMF 오케스트라 with 키릴 카라비츠」 개최 (결과)
2025/11/10
11월 6일, 일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국제음악제 폐막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일본 작곡가 타케미츠 토오루의 「가을의 현_A String Around Autumn」이 박하양 씨의 비올라 독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연주되었습니다.
폐막 콘서트 후에는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주최한 리셉션이 열려 음악 관계자를 비롯해 일한 관계와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 및 외교단 등 약 18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장은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일한 양국의 문화적 유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는 인사말에서 “음악은 언어나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며 상호 이해의 토대가 되는 것으로, 서울국제음악제가 사람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는 데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서울국제음악제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화 교류를 통해 일한 관계가 한층 발전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일본 작곡가 타케미츠 토오루의 「가을의 현_A String Around Autumn」이 박하양 씨의 비올라 독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연주되었습니다.
폐막 콘서트 후에는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주최한 리셉션이 열려 음악 관계자를 비롯해 일한 관계와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 및 외교단 등 약 18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장은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일한 양국의 문화적 유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는 인사말에서 “음악은 언어나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며 상호 이해의 토대가 되는 것으로, 서울국제음악제가 사람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는 데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서울국제음악제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화 교류를 통해 일한 관계가 한층 발전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행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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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막 콘서트 모습> | <대사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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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준 조직위원장 인사> | <비올라 연주자 박하양씨와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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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 키릴 카라비츠와 환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