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아이코(廣瀬愛子) 공사
2026/9/29
히로세 아이코(廣瀬愛子) 공보문화원장 부임 인사

공보문화원장으로 이번 달에 부임한 히로세 아이코입니다.
한국에서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약 4년 동안 연수 및 곧이어 대사관 근무를 했습니다. 그 후로도 도쿄에서 한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해 왔으나, 한국부임은 23년 만에 두 번째가 됩니다.
지난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일 간의 인적교류도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였으며,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생겨난 양국의 유대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사업 및 정보 발신에 힘쓰고자 합니다.
저에게 한국은 친숙함이 있는 '제2의 고향' 과 같은 나라이지만, 거리 풍경 등은 크게 바뀌었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부임 동안 새로운 만남과 발견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기회 를 통해 여러분을 뵙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보문화원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9월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장 히로세 아이코
약력
◇조치(上智)대학 국제관계법학과 졸업 후, 1998년에 외무성 입성.◇한국에서의 연수 및 대사관 근무 후, 외무성의 북동아시아과 등에서 근무.
◇2009년부터 2년간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관계·공공정책대학원에 유학.
◇경제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실장(2020년), 영사국 여권과장(2022년), 국제협력국 국가별개발협력제2과장(2024년)을 거쳐 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