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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쇼 대사 신년사


벳쇼 대사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은 일한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일한 양국의 많은 분들이 일한관계를 진전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50주년 기념행사를 적극

추진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50주년 기념행사로 등록된 이벤트는 일한 양국에서 440건을 넘었습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매일 어딘가에서 반드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활동에 뒷받침되어 일한 양국 정부도 50주년을 계기로 3월의 일한중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방위, 경제∙무역, 환경, 관광, 교육, 과학기술, 농업,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료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더불어 실무적인 협력도 추진해 왔습니다.


작년 6월 22일 일한 양국에서 같은 날 개최된 50주년 축하행사 때 서울 기념식는에 박근혜 대통령이, 도쿄 기념식에는 아베 총리가 참석하여 일한관계를 진전시키겠다는 뜻을

천명했습니다. 또 11월 1일 및 2일에는 약 3년 반 만의 일한중 정상회의와 일한 정상회담이 이곳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8일에 있은 일한 외교장관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함께 열어요 새로운 미래를’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에서 합의하여 정한 이 표어에 담긴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지켜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에 부임한 이래 “일한관계는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말해왔습니다. 일한 양국은 안보, 경제, 청소년교류와 같은 공통의 이익을 찾고,

그 공통의 이익을 위해 협력 노력함으로써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의 간지(干支)는 ‘원숭이(申)’입니다. ‘申’이라는 글자는 ‘뻗어 나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어원에 걸맞게 일한관계가 미래 지향의 새 시대로 발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동시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에 대신합니다.

올해도 계속 여러분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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