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보도관 담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세를 둘러싼 긴장 고조에 관하여(외무보도관 담화)

2023년 1월 31일

1. 일본은, 동예루살렘 및 제닌을 포함한 서안지구에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세를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깊이 우려합니다. 또한 일본은, 예루살렘의 시너고그(유대교 회당)에서 발생한 사건을 포함해, 모든 테러 공격을 강력히 비난합니다. 희생자 유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 일본은, 모든 관계자에게 일방적 행위를 자제하고, 사태가 더 확대되는 것을 막아 평온을 회복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