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보도관 담화

이란 남부 시라즈시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하여(외무보도관 담화)

2022년 10월 31일

1. 일본은, 10월 26일 이란 남부 시라즈 시내의 사에체라그 사원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을 강력히 비난합니다.

2.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희생자의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참고]

  1. 10월 26일, 시라즈시의 사에체라그 사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31일까지 최소 13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 같은 날 이슬람국가(IS)가 범행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