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보도관 담화
알자지라 기자 시린 아부 아클레 씨의 사망에 관하여 (외무보도관 담화)
2022년 5월 13일
1. 일본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발생한 알자지라 소속 기자, 시린 아부 아클레(Shireen Abu Aqleh, Al Jazeera journalist) 씨의 피살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며 희생자 유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 일본은 관계 당국의 진지한 협력하에 철저한 조사가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기대하며, 책임이 있는 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3. 또, 일본은 지역의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삼갈 필요가 있음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