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대신 담화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등에 관한 4자(유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러시아) 합의협상 (외무대신 담화)

2022년 7월 23일

1. 7월 22일, 유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4자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재개에하기로 합의협상했습니다.

2. 일본은, 이번에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재개를 위해,하고자 흑해 항만에 대한의 사실상의 봉쇄 해제에를 위해 4자가 합의협상한 것을 환영합니다. 또, 이번 합의협상의 실현을 위한, 해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담당 사무차장 및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국장을 비롯한 유엔 관계자의 끈질긴끊임없는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아울러,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본격적인 곡물 수출을 재개를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지습니다만, 이번 합의는협상은 세계적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첫한 걸음입니다.

3. 일본은 이번 합의가협상이 착실히 이진행될지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관계자가 곡물 수출을 재개를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대응을 신속히 실진행하기를 기대합니다. 또, 러시아에 대해, 우크라이나 침략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만을 통한에서 곡물 수출과 관련해의 안전하고 확실한 통행을 즉시 허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4. 또한, 현재의 식량 위기를 상황을 맞아해결하기 위해, 일본은 이미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통한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촉진과하고, 유엔세계 식량계획(WFP)을 비롯한 국제기구,나 직접양국 지원 및 일본 NGO를 통해 식량 부족에 직면한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등에 식량 관련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의 식량을 육로로 수송하는 ‘연대 레인’에 관한 EU의 노력을 지지합하고 있습니다.

5. 일본은 앞으로도 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하면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과이나 세계의 식량 안전 보장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공헌해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