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일한 문화ㆍ인적 교류 추진을 위한 전문가 회의 (제언 제출)
[외무성 보도자료]
2018년 10월 3일
1. 10월 3일, 제4회 일한 문화ㆍ인적 교류 추진을 위한 전문가 회의가 고노 타로 외무대신의 참석 하에 외무성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 고노 외무대신의 인사 후 전문가 일동이 고노 외무대신에게 일한의 문화ㆍ인적 교류에 관한 제언을 제출하였으며, 곤도 의장이 제언의 개요에 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3. 고노 외무대신은 제언을 받으면서 단기간에 온 힘을 다하여 제언을 정리한 전문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일본 측 전문가와 한국 측 ‘한일 문화ㆍ인적 교류
활성화 태스크포스’ 일원들과의 의견 교환을 이달 하순을 목표로 서울에서 개최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4. 이 후 고노 외무대신과 전문가들 간에 일한간의 문화ㆍ인적 교류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고 1] 제언 (문화ㆍ인적 교류를 위한 ‘일한 모델’의 추진을) [PDF 708KB] 
[참고 2] 제언의 주요 포인트 [PDF 116KB] 
[참고 3] 제4회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곤도 세이치(近藤誠一)(의장) 곤도 문화ㆍ외교연구소 대표, 전 문화청 장관
구로다 후쿠미(黒田福美) 배우
오구라 기조(小倉紀蔵) 교토대학 교수
스스무(小針進) 시즈오카 현립대학 교수
사와다 가쓰미(澤田克己) 마이니치신문 외신부장
니시노 준야(西野純也) 게이오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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