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추계 외국인 서훈
2016년 11월 3일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1. 11월 3일(목), 내각부에서 ‘2016년 추계 외국인 서훈’의 수장자를 발표했습니다.
2. 대한민국에서는 아래 분들이 수장하였습니다.
(1) 韓昇洲 (한승주, 남, 76세)
전 외무부 장관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울국제포럼 명예회장
∙공로 개요 : 일본∙대한민국 간의 관계강화 및 우호친선에 기여
∙훈장 : 욱일대수장(旭日大綬章)
(2) 李健鎬 (이건호, 남, 77세)
현 주한일본인 물고자(物故者) 위령제 주최자
현 (사)한국차인연합회 상임이사, 고문
∙공로 개요 : 일본∙대한민국 간의 우호친선 및 상호이해의 촉진에 기여
∙훈장 : 욱일쌍광장(旭日双光章)
(3) 李秉稷 (이병직, 남, 91세)
현 울산광역시 한일친선협회 회장
∙공로 개요 : 일본∙대한민국 간의 우호친선 및 상호이해의 촉진에 기여
∙훈장 : 욱일쌍광장(旭日双光章)
(4) 洪明杓 (홍명표, 남, 76세)
전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전 서귀포시관광협회 회장
∙공로 개요 : 일본∙대한민국 간의 우호친선 및 상호이해의 촉진에 기여
∙훈장 : 욱일쌍광장(旭日双光章)
(5) 金慶姫 (김경희, 여, 65세)
전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직원
∙공로 개요 : 일본국 재외공관 활동에 기여
∙훈장 : 서보쌍광장(瑞宝双光章)
(6) 車聖淑 (차성숙, 여, 67세)
전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직원
∙공로 개요 : 일본국 재외공관 활동에 기여
∙훈장 : 서보쌍광장(瑞宝双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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