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춘계 외국인 서훈
2015년 4월 29일
주대한민국일본대사관
1. 4월 29일(수) 내각부에서 ‘2015년 춘계 외국인 서훈’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2. 한국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상자 : 안충영 (남성, 74세, 경기도 성남시 거주)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 옴부즈맨
전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전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현 동반성장위윈회 위원장
공적개요 : 일본계 기업의 대한 투자 촉진, 일한 학술교류 및 일본의 학술연구 발전에 기여
훈 장 : 욱일중광장(旭日重光章)
(2) 수상자 : 정구종 (남성, 70세, 서울특별시 거주)
전 (사)한일미래포럼 대표
현 한일문화교류희의 한국측 위원장
현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소장
공적개요 : 일본・대한민국 간의 우호친선 및 대한민국의 대일 이해 촉진에 기여
훈 장 : 욱일중수장(旭日中綬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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