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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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외교장관 회담(개요)


2011년 10월 6일


10월 6일(금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대신은 서울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일한외교장관회담을 가졌으며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배석자 : 일본측에서 무토(武藤) 주한일본대사, 스기야마(杉山) 아시아대양주국장 외, 한국측에서 김재신 차관보, 조세영 동북아국장 외).

1. 일한관계

  (1)모두에 김성환 장관은 겐바 고이치로 대신의 방한을 환영한다, 뉴욕의 일한외교장관회담 이래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겐바 대신이 방한하는 것은 한국 중시의 발로로 높이

평가한다, 회담을 통해 일한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겐바 대신은 일한양국은 사활적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 자신도 전야제에 참석했던 ‘한일축제한마당’

의 개최 등 문화교류도 활발해지고 있으며, 일한관계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2)이어 겐바 대신은 제반 사정이 허락된다면 노다 총리는 10 월 18 일부터 방한하여 19 일 일한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가급적 조속한 시기에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을

고대한다고 하자, 김성환 장관은 노다 총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이 대통령의 방일은 계속 검토하기로 하고, 서로가 정상차원의 '셔틀외교'를 활발히 할 것에 뜻을

함께했다. 또한 겐바 대신은 외교장관 차원에서도 자주 회담을 가져 기탄 없이 의견을 나누고 싶다, 김 장관도 조기에 일본을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2. 일한 경제 ∙ 일한 EPA/FTA


  겐바 대신은 제3국을 포함해서 일한기업간의 긴밀한 공조 사안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일적자도 개선되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조기 일한 EPA/FTA 협상 재개를

위해 국장급을 포함하여 협의를 가속화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장관은 일한의 기업간 협력사례가 증가하고 한국의 대일적자는 개선되었지만 일한 EPA/FTA 협상이

재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일한 양측은 협상 재개로 이어가기 위해 국장급 협의 등 서로가 실무적인 조정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3. 도서 인도 등


 김성환 장관이 주사할린 '한국인' 문제, 구 민간징용자의 유골반환문제에 대한 일본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구하자, 겐바 대신은 이들 문제에 대해 한국과 협력해 가겠다고

답했다. 나아가 일한 양측은 도서 인도에 관해 일한도서협정 기한까지 적절한 시점에서 도서를 인도할 수 있도록 조정해가기로 했다.

4. 북조선(북한) 문제


  북조선(북한) 문제에 대해 일한 양국은 올 7월 이래 남북 ∙ 북미 대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일한 그리고 일한미의 긴밀한 연대를 유지하고 우라늄 농축활동에 대한 대응을

포함하여 북조선(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겐바 대신이 납치 문제에 대한 한국측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자,

김성환 장관은 재차 지지와 협력의 뜻을 표했다.

5. 기타


  기타 일한안보협력 이른바 위안부 문제, 다케시마 문제, 동아시아 정상회의 ∙ G20 · 유엔 개혁을 포함하여 지역 ∙ 국제적인 장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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