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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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외교장관 회담(개요)


2011년 9월 24일


  일본시간으로 9월 24일(토) 오전 9시 45분경(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8시 45분경)부터 약 45분간, 미국의 뉴욕을 방문 중인 겐바(玄葉) 외무대신은 한국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일한외상회담을 가졌다. 개요는 아래와 같다

(동석자: 일본 측- 쓰루오카(鶴岡) 종합외교정책국장, 스기야마(杉山) 아시아대양주국장 외, 한국 측-조세영 동북아시아국장 외)

1. 일한관계

  (1)겐바 대신은 첫머리에, 일한 양국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라이며  사활적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 일한 간에는 이따금 어려운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사고 하에 일한관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국적인 견지에서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겐바 대신의 외무대신 취임을 축하하는 뜻을 전하는 동시에 당시 국가전략담당 대신이었던 겐바 대신의 1월 방한 이래로 재회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겐바 대신의

발언에 찬동의 뜻을 나타냈다. 또 양 외상은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2)양 외상은 K-POP을 포함하여 최근의 일한 간 다양한 차원의 교류를 환영하는 동시에 정상 및 외상을 포함하는 양국의 인적왕래를 활성화시켜 긴밀히 의견을 교환하기로

뜻이 일치했다. 이런 가운데 겐바 대신이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을 , 김장관은 노다(野田) 총리의 방한을 상호 초청하였고 겐바 대신이 조기에 방한하겠다는 취지를 전했다.

2. 일한경제

  (1)겐바 대신이, 일한 기업 간의 긴밀한 제휴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처럼 활발한 일한 경제관계를 더욱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조기에 일한 EPA교섭을 개재하여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일한간의 경제관계가 긴밀해졌다는 데 찬동하면서 한국 산업계의 의견을 듣고 있는데, 일한 EPA교섭의 재개를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긴밀히 대화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2)겐바 대신이, 원자력안전・부흥・관광・풍평피해(風評被害:근거 없는 뜬소문에 의한 피해) 대책・방재 등의 협력을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한편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각료급 원자력안전 국제회의에 대한 협력을 구하고 또 일본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일본의 부흥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 풍평피해대책 등을 위해 일본과 계속해서 긴밀히 의견을 교환하겠다고 말했다.

3. 북조선(북한) 문제


  북조선(북한) 문제에 대해 양 외상은 북조선(북한))의 우라늄 농축 활동을 포함한 핵개발 등에 대한 대처에서 일한 및 일한미가 긴밀히 공조하기로 의견이 일치했으며

나아가 이번 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회 비핵화에 관한 남북대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남북대화・미북대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북조선(북한)에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또 겐바 대신으로부터 납치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였고 김장관은 이에 동의했다.

4. 기타


  이 외에도 양 외상은 다케시마(竹島) 문제,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 안보협력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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