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일한개요  일한정상회담  일한외교장관회담  일한교류관계  일한관계 기본문서
일본의 경제협력  역사인식과 전후처리문제  다케시마문제


일한중 외교장관 회담(개요)


2011년 3월 19일


3월 19일 오후 4시 30분 경부터 약 1시간 15분간 교토시(京都市)에서 일한중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되었는데 개요는 다음과 같다.

(참석자: 마쓰모토(松本) 외무대신(의장), 김성환 한국외교통상부장관, 양제츠 중국외교부장 )

1. 일본 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3국 외상은 일본 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으로 인해 많은 숭고한 인명을 잃은데 대해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에 대해 묵념을 올렸다.

마쓰모토 대신은 한중 양국의 긴급구조대 파견 및 물자지원에 감사를 표명하는 한편, 일본에 있어서도 이번 지진・쓰나미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으며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일본은 국제사회의 협력과 국력을 총동원하여 이 난국을 극복할 것이라고 결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한중 외교장관들은, 일본은 소중한 이웃이며 한국과 중국은 일본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다는 것과 계속해서 필요한 재해구조 및 복구 노력에 대해 지원을 실시할 용의가 있으며 아울러 일본은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 일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는 일본이 한국, 중국과의 관계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3국 외교장관은 방재 및 원자력 안전에 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들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가장 좋은 방도에 대해

논의하였고 정상회의를 위해 이들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 일한중 3국간 협력

  (1)3국간 협력의 진척과 이후의 방향
      3국 외교장관은 폭넓은 분야의 3국간 협력 진척에 만족을 나타내고 일한중 협력이 3국간 상호이해 및 지역과 국제평화, 번영, 안정의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공통의

이해 아래 미래지향의 포괄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공유했다.
구체적인 항목으로 다음 사항이 논의되었다.

가. 3국 외교장관은 가능한 한 일한중 투자협정의 조기 타결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일한중 FTA 산학관 공동연구의 꾸준한 진전을 환영했다.

나. 3국 외교장관은 작년 12월 일한중 협력사무국 설립 협정에 대한 서명을 환영하며, 올해 조기에 한국에서의 사무국 설립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다. 마쓰모토 대신은 식량, 자원・에너지, 환경・기후변화 등의 협력 추진에 대한 중요성을 지적했다. 또, 대학 간 교류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합의되었다.

 (2)제4회 일한중 정상회의의 준비


3국 외교장관은 올해 일본에서 개최할 제4회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회의의 성공을 위해 준비를 가속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3. 지역・국제정세

  (1)동북아시아 정세

북조선(북한) 정세에 대해 마쓰모토 대신이 북조선(북한)의 우라늄농축 계획은 6자회담 공동성명 및 관련 안보리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이에 따른 핵포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마쓰모토 대신은 대화 재개를 위해서는 북조선(북한)이 비핵화를 비롯한 스스로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의사가 있음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일한중 3개국이 계속 공조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나아가 마쓰모토 대신은 납치문제의 해결을 위해 북조선(북한)이 구체적 행동을

취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2)동아시아 지역 협력
마쓰모토 대신은 지난 번 치러진 ARF 재난구호훈련(ARF-DiREx)의 경험에 입각하여 동아시아에서도 재해대책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 또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대해 종래의 체제를 발전시키면서 정치・안전보장분야의 노력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3)군축・비확산
마쓰모토 대신은 작년의 NPT 운용검토회의에서 채택된 행동계획의 착실한 이행이 필요하며, 일본은 이후의 우선적인 조치로서 핵전력 면에서의 투명성 향상,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CTBT)의 조기발효 실현 및 무기용 핵분열성 물질 생산 유예를 중시하겠다고 말했다.

(4) 기후변화
마쓰모토 대신은 칸쿤합의는 모든 주요 배출국을 포함하는 공평하고도 실효성 있는 새로운 국제체제의 구축으로 이어질 큰 성과이며 금년은 칸쿤합의에 담긴 폭넓은 요소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절박감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egal Matters | About Accessibility | Privacy Policy
Copyright(C):Embassy of Japan in Korea TEL 02-2170-5200 / FAX 02-734-4528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