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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외교장관 회담(개요)


2011년 3월 19일


19일 12시 55분 경부터 14시 10분 경까지 약 1시간 15분간, 마쓰모토 외무대신은 일한중 외교장관회의에 즈음하여 교토의 영빈관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과

일한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는데 개요는 다음과 같다. 소인수 회의(약 50분간)에서는 일본 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북조선(북한) 문제 등에 대해서,

전체회의(약 25분간)에서는 일본 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및 일한 관계에 대해 의사를 교환했다.

 

1. 일본 동북지장 태평양 앞바다 지진

  (1)마쓰모토 대신은 김성환 장관이 지진발생 당일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시는 한편 어제 대사관으로 조문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또 이명박 대통령도 지진발생 당일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시고 간 총리에게 전화를 해주셨으며 어제는 대사관으로 조문을 해주셨다. 크게 마음 써주셔서 한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으로부터는 최초의

외국 지원인 구조견팀과 제2차 구조대의 파견에 더해 많은 물자를 지원받고 있다. 또, 정부뿐 아니라 귀국의 많은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원, 보도기관 등에서도 많은 위로와

지원을 받고 있어 많은 일본국민이 한국은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진정한 친구로 느끼고 있다. 일본국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한국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김성환 장관은 숭고한 인명과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 데 대해 진심으로 애도하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인은 이번 지진 피해를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지진 발생 직후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일본에 대해 최대한의 지원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한국국민은 일본국민의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

물자지원과 의연금 제공을 최대한 실시해 나갈 생각이며, 양국 국민이 마을을 열고 이 어려움을 극복해가자고 말했다.

  (3)마쓰모토 대신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태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4)마쓰모토 대신은 이번 지진의 경험과 교훈을 한국 및 중국과도 공유하면서 앞으로 3국이 방재분야 및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번 지진의 경험을 살려 일한, 일한중의 협력추진이 중요하며 차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2. 일한 관계

  (1) 마쓰모토 대신은 이명박 대통령의 금년 중 방일을 다시 한 번 초청하였고, 양국이 계속 조정해 가기로 했다.      

  (2)마쓰모토 대신은 작년 8월의 총리회담 후속조치를 계속 진지하게 실천하고, 일한도서협정의 국회비준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일한 EPA에 대해 마쓰모토 대신은 조기에 일한 EPA를 교섭을 재개하여 체결하고 싶다고 말하자 김성환 장관은 일한 EPA의 중요성은 이해하고 있다.

5월에 개최할 예정인 국장급 협의에서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다케시마 문제에 대해 마쓰모토 대신이 일본의 입장을 설명했다.

 

3. 북조선(북한) 문제

  (1)마쓰모토 대신이 북조선(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일한미의 긴밀한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주 초 주요 8개국(G8) 외상회담에서는 본인이 우라늄 농축활동이

유엔안보리결의 위반이라고 설명하고 본건의 중요성을 지적했다고 말하고 G8 외상회담에서의 논의를 소개했다.

  (2) 이에 대해 김성환 장관은 G8 외상회담 논의 과정의 일본정부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3)양 외상은 북조선(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일한, 일한미가 공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이 일치했다.

  (4)양 외상은 북조선(북한)과 대화를 한다면 그 때에는 진전을 보아야 한다는 데 인식이 일치했다.  마쓰모토 대신이 일본정부는 북조선(북한)과의 대화에 대해

우선 남북대화가 이루어진 후 일본, 미국과의 사이에 대화가 이루어지고 6자회담 재개로 이어져야 한다. 여기서도 한국・미국과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김성환 장관도 동일한 인식을 표명했다. 양 외교장관은 ‘대화를 위한 대화’는 부적절하며 북조선(북한)이 먼저 비핵화를 비롯한 스스로의 약속을 신중히 이행할 의사가

있음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일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

  (5)양 외상은 북조선(북한)의 우라늄 농축 활동에 대해 6자회담 공동성명 및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유엔안보리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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