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일한개요  일한정상회담  일한외교장관회담  일한교류관계  일한관계 기본문서
일본의 경제협력  역사인식과 전후처리문제  다케시마문제


일한중 외교장관회담(개요)


2007년 6월 3일


6월 3일 16시 30분부터 1 시간 30여분 동안, 제주도에서 일한중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본 : 아소 타로 외무대신 외, 중국 : 양제쓰 외교부장 외, 한국 :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 외 참석).

1. 3국간 협력

(1) 송 장관은 일한중 3국의 상호의존관계의 심화를 언급하면서 용이한 분 야부터 3국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후,

3국 외교 장관회의가 ASEAN+3등 다국간 회의의 기회를 이용할 뿐 아니라, 이번 회 의처럼 3국 중 한 곳에서 개최하는 관행을 축적해 가자고 말했다.


(2) 아소 대신은 황사, 표착 쓰레기, 해양 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한편, 기후변동문제에 대해 이산화탄소의 주요 배출국인 중국 및 한국과

협력하면서 구체적인 감축을 실천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3국간 투자협정교섭의 가속화, FTA민간공동연구에 대한 평가, 3국 치안기관 간의 협력강화,

'21세기 동아시아 청소년 대교류계획'을 비롯한 문 화 · 인적 교류, 미디어 교류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3) 양 부장은 3국간 협력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송 장관의 발언에 찬성을 표하며, 동아시아 공동체의 형성까지 염두에 두고 3국간 FTA의 실현을 검 토해 나가야 한다는 것,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통한 기후변동 문제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 중국인 비즈니 스맨의 활동을 위한 환경정비를 요청했다.


(4) 이어서 각각의 협력분야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한 후, 송 장관은 향후 3 국간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현재 진행중인 3국간 투자협정교섭의 성공적인 타결을 기대한다

 2) 3국 FTA민간공동연구를 평가한다.

 3) 3국 에너지 안전보장대화의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4) 2국간 차원에서 이미 합의된 하네다(羽田)-홍챠오(虹橋 : 상하이), 김포-홍챠오 간 셔틀의 조기개설을 위해 노력한다.

 5) 황사 등 동북아시아의 환경문제에 관한 협력을 강화한다

 6) 에너지절약과 대체가능한 에너지를 포함하여 클린에너지를 개발하는 등, 기후변동대책에 관한 3국간의 정책대화를 강화한다.

 7) '문화셔틀구상'추진, 청소년교류, 축구A3등 일한중 스포츠교류의 추 진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사업은 사무차원에서 협의한다.

 8) 3국간 저널리스트의 교류강화를 지원한다.

 9) 3국의 외교 · 안보연구소 간의 교류재개를 추진한다.


2. 북조선(북한)

(1) 양 부장은 6자회담에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래, BDA(방코 델타 아시아) 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위해 각국과 협력하고자 하며, 중국도 전력을 다해 문제해결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남북관계에 관해 일 전의 남북철도 연결과 각료급회담 실시 등 최근의 남북관계 진전을 환영한 다고 말했다.


(2) 아소 대신은 북조선(북한)의 비핵화는 국제사회의 목표이며, BDA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기대하는 한편, 일본은 북조선(북한)에 한시라도 빨리 '초기단 계 조치'를

실시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일본으로서는 일조 관계와 6자 회담 간에 바람직한 순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일조 관계는 현재 어려 운 상태에 있어 사태 타개를

위해서는 북조선(북한)이 납치문제 해결에 성의 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3) 송 장관은 6자회담의 9월 19일 공동성명, 2월 13일 합의를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하고 납치문제에 대해서는 일조국교정상화 교섭 중에 해결 되기를 기대하며 최근

남북간에 관계개선의 움직임도 있으나, 한편으로 북 조선(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은 초기단계 조치를 실시하고 있지 않아 보류했 다고 발언했다.

또한 BDA문제와 관련하여 북조선(북한)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유감이며, 관계국은 문제해결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4) 양 부장은 납치문제에 대한 일본의 관심을 이해하며 일본이 북조선(북 한)과 성의와 인내를 갖고 대화에 의한 해결을 도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3. 그 외 다음 외교장관회담은 적절한 시기에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으로는 실무 차원에서 조정해 가기로 했다.

 


Legal Matters | About Accessibility | Privacy Policy
Copyright(C):Embassy of Japan in Korea TEL 02-2170-5200 / FAX 02-734-4528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