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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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외무장관 회담 및 노무현 대통령 예방


2006년 10월 19일


아소 다로 외무대신은 일한미 외무장관회담 참석차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10월 20일 서울에서 일한외무장관 회담(조찬회) 및 아소(麻生) 대신의 노무현 대통령 예방이 있었으며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한외무장관 회담 (8시 ~ 9시)


일한관계

모두에 반 장관은 유엔 사무총장선거의 지원에 대한 사의 표명에 이어 유엔에서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자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

반 장관은 아베(安倍)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일한관계를 희망한다. 내년 이른 시기에 아소 대신의 공식방문을 희망한다.

한국측이 주최하는‘일한 축제한마당’을 내년 일본에서 개최하고 싶다. 차기 EEZ경계획정교섭이 열매를 맺는 협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아소 대신은 이에 대부분 동의하면서 제7차 EEZ교섭을 조기에 실시해야 한다고 말하는 동시에 반 장관 후임장관의 부임 이후 방일을 제안했다.


북조선(북한) 핵문제

반 장관이 유엔 안보리결의 1718호를 성실히 이행하면서도 대화의 창을 열어두지 않으면 안 된다. 적절한 시기에 일한미의 6자회담 수석대표 사이에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소 대신은 일한미 공조의 의의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동시에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금강산·개성공단의 양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한국의 자주성을 존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납치문제

아소 대신은 납치문제에 관해 계속 협력을 구하는 한편 반 장관은 앞으로는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예방 (9시 30분 ~ 10시 30분)


북조선(북한)문제

아소 대신은 금강산, 개성공단 양 프로젝트의 처리와 관련, 한국의 입장도 이해하고 있으며 한국의 자주적 판단을 존중하고자 한다고 발언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은 안보리 결의를 성실히 이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획정 교섭

노무현 대통령은 쌍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서로의 입장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외교 당국 간에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역사문제

노무현 대통령은 갖가지 문제를 이겨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전후 60년 평화국가로서의 발자취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의 정서를 받아들여 상호 이해를 추진해 가고자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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