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일한개요  일한정상회담  일한외교장관회담  일한교류관계  일한관계 기본문서
일본의 경제협력  역사인식과 전후처리문제  다케시마문제


일한외무장관 회담


2006년 8월 8일


지난 8월 8일 아소(麻生) 외무대신은 하시모토(橋本) 전 총리의 장례식에 한국정부의 특사로서 조문을 위해 방일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약 2시간에 걸쳐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회담을 가진 바,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한 관계 총론

(1) 모두에 반 장관이 아소 대신과는 이번이 5번째 회담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회담을 거듭해 친해진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일한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5번이나 회담을 갖다 보니 말이 통하게 되어 기쁘다고 대답했다.


(2) 반 장관이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일한관계가 되도록 아소 대신의 리더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앞으로도 일한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북조선(북한)문제

(1) 반 장관이 현재 남북관계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며 미사일 발사 전에 있었던 각종 교류도 대부분 단절되었고, 이산가족 상봉도 중지되었다. 북조선(북한)에 결의를

실시하도록 압력을 행사할 필요가 있지만,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북조선(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일본도 북조선(북한)과의 대화 통로를 막을 생각은 없지만, ‘대화’와 ‘압력’의 균형이 중요하며 현 시점에서는 ‘압력’이 없으면 ‘대화’도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3) 아소 대신과 반 장관은 이 문제에 관해 앞으로도 일한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이 일치했다.

해양의 과학적 조사

(1) 아소 대신이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잠정적인 협력의 틀’의 조기 구축이 필요하다며 재차 한국의 전향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2) 이에 대해 반 장관은 한국도 양국 간의 원만한 해양질서 유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응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엔사무총장 선거

(1) 반 장관은 일본이 차기 사무총장은 아시아에서 선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사무총장 선거에서 일본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꼭 일본의 지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차기 사무총장은 아시아에서 선출되어야 하며 우리도 그런 흐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일본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서 구체적인 검토를 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Legal Matters | About Accessibility | Privacy Policy
Copyright(C):Embassy of Japan in Korea TEL 02-2170-5200 / FAX 02-734-4528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