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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일한중) 외교장관회의(개요)


2006년 7월 27일


7월 27일, ASEAN+3 외교장관회의 등을 위해 쿠알라룸푸르에 출장 중인 아소 외무대신은, 반기문 한국 외교통상부장관과 일한 외교장관회담을 가졌으며,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서두 발언

서두에 반 장관이, 북조선(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긴장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한 간에 외교장관 회담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있는 일이고

하자, 아소 대신은 동감이며 시의적절한 뜻 깊은 회담이라고 했다.


2. 북조선(북한) 문제

(1) 아소 대신은, 북조선(북한)의 미사일 발사문제에 대해 일한 양국이 보 조를 맞춰 북조선(북한)이 도발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강한 메시지를 전달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지난 번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때 우선적으로 지지를 표명해준 것을 환영하며, 동 결의에 따라 대량살상무기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국과 연계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2) 또한 아소 대신은, 북조선(북한)이 국제사회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 성실하게 결의를 이행하고, 미사일 발사 일시정지의 재확인, 6자회담에 즉각적이자 무조건적인

복귀와 작년 9월 발표된 공동성명을 신속히 실시하 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며, 일한미가 긴밀히 연계하여 중국과 협력하면서 북 조선(북한)에 실시를 촉구할 것을 강조했다.

(3) 이에 대해 반 장관은 안전보장이사회가 뜻을 모아 발령한 메시지의 엄 중한 의미는 북조선(북한)도 이해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첫째, 북조선(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것을 방지하고, 둘 째로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도 식량,비 료지원 중단 등의 엄중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결의 이행 을 위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와 조화를 이루어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 적했다. 아소 대신도 결의를 채택하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동 결의를 통해 북조선(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켜 성 과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 양자는 일한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의 유지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 하는 한편, 이번 ARF각료회의 자리를 활용하여 6자회담 개최를 위해 노력 하기로 합의했다.

(5) 또한 아소 대신은 납치문제에 대한 일한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지적하 고, 이에 대해 반 장관은 일본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가능한 노력할 것을 표명했다.


3. 과학적 해양 조사 

아소 대신은 7월 5일, 한국이 실시한 해류조사에 재차 유감을 표하는 한편,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을 피하도록 해양의 과학적 조사에 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반 장관은 어떠한 대응이 가 능한지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4. 과거를 둘러싼 문제

(1)반 장관은 제2기 역사공동연구의 조기가동이 일본정부의 배려에 의해 진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자, 아소 대신은 과학적 견지에서 공동연구를 지 속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기가동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반 장관이 재 사할린 '한국인'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자, 이에 대해 아소 대신은 특히 영주귀국 지원이 중요하며 가능한 한 지원을 계속할 뜻을 표명.

(3)또한 반 장관은 얼마 전 도쿄 대학이 '조선왕조실록'을 서울대학교에 양도한 것에 대해 문화협력의 상징으로 감사의 뜻을 표명.


5. 미래지향적인 일한 관계 구축

(1) 양자는 일한 차관급전략대화를 포함한 대화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2) 또한 아소대신은, 9월 23,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2006' 을 일한 양국 관민의 협력 속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고교생 홈스테이 교류 등도 일한

양국이 함께 추진하여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고 하자, 반장 관은 찬성의 뜻을 표하며 이들 행사를 통한 교류가 한층 진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6. UN사무총장 선거

반 장관이 UN 사무총장 선거에서의 지지를 요청하자, 아소 대신은 차기 사무총장은 아시아에서 선출되어야 하며 그 흐름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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