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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영향의 현황에 대해


2012년 5월 10일


1.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해 작년 12월 16일 노다(野田) 총리는‘냉온정지상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원자로 안정상태를 달성해 발전소의

사고 자체는 수습에 이르렀다고 판단됩니다.


2. 사고 발생 후, 일본정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별로 방사선량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공간 방사선량(空間放射線量)의 측정값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공간 방사선량은 그리 높지 않은데, 예를 들어 도쿄의 경우에는 베이징, 서울, 싱가포르, 뉴욕 등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북미지역의 주요도시와 비교해 오히려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피해지역인 동북지방의 미야기현(宮城県)과 이와테현(岩手県) 주요 도시의 수치를 보더라도 외국 주요 도시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고) 환경방사선 수준(일본정부관광국 및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자료 인용)

도쿄 0.049마이크로시버트/시간(5월 8일 측정)

베이징 0.064 마이크로시버트/시간(5월 8일 측정)

서울 0.109 마이크로시버트/시간(5월 8일 측정)

싱가포르 0.08 마이크로시버트/시간(5월 8일 측정)

뉴욕 0.094 마이크로시버트/시간(2011년 5월 31일 측정)

미야기현 센다이시(仙台市) 0.057 마이크로시버트/시간(5월 8일 측정)

이와테현 모리오카시(盛岡市) 0.023 마이크로시버트/시간(5월 8일 측정)


3. 후쿠시마현을 보더라도 본 프로젝트의 방문 후보지 중 하나인 아이즈와카마쓰(会津若松)의 방사선량(0.10마이크로시버트/시간)은 서울과, 아이즈 타지마(会津田島)의 방사

선량 (0.06마이크로시버트/시간)은 베이징과 차이가 비슷합니다. (별첨 자료 참고). 일부 통제구역 이외에 비교적 방사선량이 높은 고오리야마시(郡山市)(0.59마이크로시버트

/시간, (5월 7일))도4일간 체류할 경우 위의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한 방사선량은 34마이크로시버트가 되는데 (주1) 이는 흉부 X레이 검사(50마이크로시버트/회)량보다도 적으

며 또, 도쿄-뉴욕을 비행기로 왕복(200 마이크로 시버트/왕복)할 때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1) 시간당 방사선량×(8시간+0.4×16시간)×4일간(하루 가운데 야외에서 8시간,  차벽효과(0.4배)가 있는 목조가옥의 실내에서 16시간 체류를 가정)


4. 이와 같은 방사선량 및 기타 상황에 입각하여 후쿠시마현의 현립고등학교는 경계구역(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반경 20km이내), 계획적 피난구역 및 구 긴급시 피난준비 구역

내(주2)의 현립고등학교 8곳(이곳은 출입이 불가는하므로 현 내의 다른 현립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실시)을 제외하고 모두 평상시와 같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전국 고교종합문화제가 후쿠시마현에서 개최되어 전국에서 다수의 고교생이 후쿠시마현에 모여 7개 시정(市町)에서 음악, 문예 등의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유대강화프로젝트로 후쿠시마현을 방문할 때에는 이와 같이 정상적으로 학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방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원자력발전소에서 반경 20km 이내 경계구역 및 계획적 피난구역에서는 통과를 포함해 전혀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주2) 경계구역: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선소에서 반경 20km권 내. 시정촌(市町村)의 장이 일시적으로 출입을 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을 금지하며 해당구역에 퇴거명령이

내려져 있다.

계획적 피난구역 : 원칙적으로 대략 1개월 정도 안에 순차적으로 해당구역 밖으로 피난하기 위해 퇴거를 실시.

긴급시 피난준비구역 : 평소 긴급시 피난을 위한 퇴거 및 옥내로의 대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함. (2011년 9월 30일 해제)


5. 일부 통제구역을 제외하고 피해지역을 포함한 일본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제 지진 전의 평소생활로 돌아왔으며 일본 내 비즈니스, 관광, 유학생 숫자는 회복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여행제한조치를 보더라도 예로 미국은 피난권고 지역을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반경 20km이내(주: 위의 경계구역)로 바꾸는 등 조치를 완화하고 있으며, 그 결과 방일 외국

인 여행자는 월단위로 작년 4월에 62.5%의 월단위 과거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후 감소폭이 서서히 축소되었고 금년 3월에는 4.4%까지 감소폭이 줄어 여행객의 발걸음이 돌아오

고 있습니다. 또, 금년 1~3월 누계로는 5.1%감소를 기록하여 지진 전 수준까지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와테현의 동북3현에서 숙박한 외국인은 연인원16,410명에서 24,5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지진의 영향으로 일시 연기되었던 JENESYS

의 단기・장기 초빙사업에 따른 청소년 그룹의 피해지역 방문도 작년 6월 19일에 인도네시아에서 50명이 미야기현 센다시 및 이와누마시(岩沼市)를 방문한 이후 재개되어 작년

11월과 12월의 2개월 간 중국, 한국, ASEAN  9개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에서 1,000명 이상이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와테현을 방문했습니다.

후쿠시마현에도 외국에서 주요 인사가 방문을 했는데 예로 작년 5월에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한국의 이명박대통령이 후쿠시마현을 방문한 한편 작년 11월에는 국빈으로

방일한 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국왕과 왕비가 후쿠시마현 소마시(相馬市)의 초등학교와 항구 등을 방문했습니다.


6. 후쿠시마현에서 대학에 다니는 일본인 학생과 유학생도 돌아오고 있는데 예로 금년 2월 1일에 원서접수가 마감된 아이즈대학(会津大学)의 2012년도 컴퓨터 이공학부 일반

입시에서는 정원 174의 3배 이상인 543명이 응모했습니다. 또 이 대학에는 지진 당시 70명의 유학생이 재적하고 있었는데 지진으로 일시 피난했지만 그 후 97%에 이르는 68명

의 유학생이 돌아왔습니다. 유대강화프로젝트에서는 후쿠시마를 비롯한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이같은 상황을 실제로 확인하도록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참고)

일본정부관광국(JNTO) 홈페이지(한국어)

http://www.jnto.go.jp/eq/kor/04_recove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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