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w


후쿠시마 제1원전의 저농도 오염수 바다로 방출


2011. 04. 09


1. 방수를 실시한 이유

(1)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 터빈 건물 지하층에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가 약 2만톤씩 고여 있다. 이 중 2호기 터빈 건물 지하층의 물이 가장 방사성 물질 농도가

높고, 게다가 그 물이 바다로 새고 있는 상황이었다. 2호기의 터빈 건물 지하층에 고여 있는 물의 방사성 물질 농도는 매우 높아 이 물의 외부 유출을 피하기 위해서는

집중폐기물 처리시설로 조속히 옮길 필요가 있었고, 그 때문에 동 처리시설에 고여 있던 방사성 물질 농도가 낮은 물을 배출할 필요가 있었다.

이 조치는 고농도의 물을 바다에 배출하지 않기 위한, 해양오염을 보다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2) 집중폐기물처리시설의 물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는 예를 들어 요오드131이 6.3베크렐/입방센티미터이다.

그러나 2호기 근처의 피트나 바다로의 유입수 농도는 요오드131이 520~540 만베크렐/입방센티미터였다.

(3) 5호기 및 6호기의 현재 상태는 냉온 정지 상황(온도가 저하해서 안정된 상황) 이었다. 그러나 이들 시설의 지하에는 지하수로 보이는 물이 고여, 그 영향으로 이러한

시설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중요 기기의 운용에 차질이 생겨 사태의 악화가 우려되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안정된 상황에 있는 5호기 및 6호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이번 사고로 방출되어 부지내에 내렸다고 보이는 방사선 물질을 포함한 5호기 및 6호기 주변에 고여 있던 저레벨의 오염수를 방출하기로 하였다.


2. 방출된 오염수의 인체에 대한 영향

(1) 방출된 오염수 중에서는 6호기의 물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요오드131로 20베크렐/입방센티미터, 세슘134로 4.7베크렐/입방센티미터,

세슘137로 4.9베크렐/입방센티미터이다.

(2) 이 수치로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 경우의 인체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면, 수산물중 생선을 하루 200g, 무척추동물을 20g, 해초를 하루 40g, 1연간 매일

계속 먹을 경우의 연간 섭취량으로 나올 수치는 연간 0.6mSv이고 일반공중의 전신 선량한도인 1mSv를 밑돌고 있다. (참고;위 X레이 검사를 한번 하면 약 0.6mSv.)


3. 방사선 모니터링의 현 상황

정부기관 및 도쿄전력은 해양수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안원이 도쿄전력에 대하여 현재 실시중인 해양 모니터링을 착실하게 실시함과 아울러 더욱 강화하고

방사성물질 확산으로 인한 영향을 조사, 확인하고 정보 공개에 노력하도록, 또한 해양 방출 저감을 향한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도쿄전력은 제1원전 북측 및 남측의

방수구 부근, 제2원전 북측방수구 부근등 및 근해 15km의 지점에서 정기적으로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근해 해역 (원전 근해 약 30km)에서는 문부과학성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모니터링은 한층 강화하면서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 수치는 각각 도쿄전력 및 문부과학성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어 있다.


4. 이번의 저레벨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출은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지만 향후 원전의 상황에 대해서 한층 긴밀히 인접국 및 국제사회와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다.

 

 

 

 

 

 

 

 

 

 


Legal Matters | About Accessibility | Privacy Policy
Copyright(C):Embassy of Japan in Korea TEL 02-2170-5200 / FAX 02-734-4528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