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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대지진과 관련된 한국의 지원에 감사


이번 대지진과 대형 쓰나미와 관련해서 정말 많은 한국국민 여러분께서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또한 신속한 구조대 파견과 따뜻한 지원을 표명하셨으며,

더욱이 전국적인 모금활동(22일 시점에서 외교통상부 추산 581억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본정부 및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 드립니다.

현재, 파악하고 있는 한국 정부 및 한국국민 여러분의 지원을 보고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분들과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한국 정부의 지원

한국 정부는 지진이 발생한 11일,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취지를 밝힌 후, 다음과 같이 102명의 구조대를 센다이로 파견한 것을 비롯해서

각종 물자협력 등을 실시하고 있다.


(1) 한국의 구조대 파견

① 3월 12일, 구조견 2마리, 스태프 5명(하네다 공항 도착)

미야기현 센다이시(宮城県 仙台市), 시오가마시(塩釜市)에서 활동. 구조대 도착 이후에는 구조대와 합류했다.

② 3월 14일, 구조대 102명(외교통상부 직원 2명 포함)(나리타 공항 경유 후쿠시마 공항 도착)

미야기현 센다이시, 다가죠우시(多賀城市)에서 활동. 3월 19일, 니이가타시(新潟市)로 이동, 대기

③ 3월 23일 오후 귀환

동일 오후 4시부터 귀국 보고식(박연수 소방방재청장, 무토 주일대사 마중)

④ 3월 25일, 마쓰모토(松本) 외무대신의 감사메시지를 무토 대사가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에게 전달했다.


(2) 물자지원

① 3 월 17일 물 및 기타 대원에 대한 보급물자가 니가타 공항에 도착

② 3월 19일 전세기로 물 약100톤, 모포 6,000장을 나리타 공항으로 이송. → 이후, 후쿠시마현에 제공.

③ 미야기현이나 이와테현(岩手県) 등의 물자지원 희망의사에 따라, 한국 정부는 현지의 요구에 맞는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④ 한국의 지방자치체도 일본의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⑤ 나아가 전력부족 상태에 있는 일본의 수요에 따라 발전기를 보내겠다고 했다.


2. 의연금

(1) 대한적십자사의 의연금 접수 총액(24일 현재)

총 181억 8114만 8391원

(2) 배용준 씨를 비롯한 한류스타, 스포츠 선수, 대학, 기업 등의 적극적인 기부금 모집이 있었으며, 한국 정부기관의 모금도 포함해서 22일 현재 581억원(외교통상부 추산)이다.

(3) 한국 정부기관 관계자로부터 의연금을 받았다. 참고로 외교통상부는 김성환 장관 이하 전 직원이 2400만원을 모금, 24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3. 매스컴

- KBS, MBC, SBS 등 각국이 일본지원모금 특별프로그램을 방송했다. 특히 KBS는 자선콘서트를 주최했으며 생중계로 전국에 방송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 신문 각종 신문도 대대적인 기부금 모집을 전개했다.


4. 조문록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주한일본대사관에 설치한 조문록에 349명이 추모의 글을 남겼다.


5. 기타

서울시의 이촌동, 명동,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등 많은 장소에서 ‘힘 내라 일본!’, ‘일본의 슬픔을 같이하며,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볼 수 있었다.


주대한민국 일본국특명전권대사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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