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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 한일교류관계 >> 지금까지의 교류실적 >> 한일 우정의 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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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정의 해 2005-나가자 미래로, 다 같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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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시, 양국 정상은'한일정상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국교정상화 40주년에
해당하는 2005년을 양국의 민간교류를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로 삼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 후
양국 민간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장차 이해와 우정을 다져 나가자는 뜻에서'한일우정의 해 2005'라는
명칭이 탄생했습니다. (한일우정의
해 2005 기본개념)
최근 일본에서는'겨울연가'열풍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의 영화 ·음악 · 드라마 등 한국문화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문화개방 조치가 진전됨에 따라 한국국민들이 일본문화를
직접 접할 기회가 대폭 늘어나고 있습니다 . 본인은 양국국민의 직접적인 교류를 증진시킴으로써
상호이해도 심화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한일우정의 해 2005'를 계기로 한일 양국국민이
서로에 대해 알고 관심을 다지며, 신뢰관계를 조성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나가자
미래로,다같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번'한일우정의 해 2005'뿐 아니라, 앞으로의
한일관계 전체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 각합니다. 한일 양국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합쳐 한 가지 일을 이룩 해냈을 때, 반드시 큰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그 감동은 양국국민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의 자산으로서 5년,10년,그리고 평생을 통해 계속 살아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본인은'한일우정의 해 2005'를 한일 양국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공동작업이 시작되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로고의 의미)
'한일우정의 해 2005' 실행위원회의 히라야마(平山) 위원장을 비롯하여 일본측 실행위원 여러분은
그동안 한일관계의 발전에 힘써온 분들입니다 . 그런 분들과 함께'한일우정의 해 2005'를 이끌어가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한일 양국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로 이어지는 교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일우정의
해 2005 인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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