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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정상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개요)


2012년 5월 14일


5월 14일 노다총리는 오전 9시 15분경부터 약 45분간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개요는 아래와 같다.

(일본측 배석자: 에다노(枝野) 경제산업대신, 사이토(齋藤) 내각관방부장관, 야마구치(山口) 외무부대신, 나가시마(長島) 총리보좌관 외)


1. 총론

가. 세 정상은 일한중 투자보장협정의 서명, 일한중 FTA의 연내 협상개시에 대한 의견 일치 등 전날 가진 일한중 정상회의의 일련의 성과를 환영하며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나. 노다 총리는 일한중 3국의 발전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국제사회에 큰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3국이 더불어 발전하고 역내 및 글로벌 과제에도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 또 노다 총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풍요롭고 안정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 일한중 3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축 국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도 정치적 지도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불가결하다고 말했다. 세 정상은 역내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3국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공유하고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2. 무역・투자

세 정상은 일한중 투자보장협정의 서명은 3국이 경제분야에서 처음으로 법적 틀을 갖춘 것으로서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는 데 인식이 일치했다.

또 일한중 투자보장협정은 일한중 FTA의 초석이 되며 이번 투자보장협정의 서명과 동시에 연내 FTA 협상 개시에 의견이 일치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노다 총리는 높은 차원의 경제협력을 지향하며 계속 협력을 강화해 가고 싶다고 말하고 계속 협력해 가기로 했다.


3. 북조선(북한) 문제

가. 노다 총리는 4월 13일 북조선(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누차의 안보리결의 위반이며 동시에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국의 노력을 헛되게 하는 것이므로 지극히

유감이라고 말하고 이어 추가 도발행위를 경고하는 유엔안보리의 의장성명이 신속히 발표된 점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나. 또, 세 정상은 북조선(북한)의 추가 도발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한중 3국이 긴밀히 공조하여 북조선(북한)에 추가 도발행위의 자제를 촉구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나아가 노다 총리는 납치문제에 관한 한국 및 중국의 지지・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계속 해서 협력을 요청했다.


4. 동일본 대지진

노다 총리는 작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한중 양국의 많은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진재해에서 얻은 식견과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다음, 양 정상에게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일본산 물품에 대한 수입규제와 일본에 대한 여행제한과 관련해 최신 상황을 반영한 재검토・완화에 기대를 표명했다.


5. 인적・문화 교류

가. 세 정상은 3국의 대학간 교류 강화를 위한 ‘캠퍼스 아시아’의 꾸준한 진전을 환영하며 이의 한층 확대 및 진전을 통해 계속 협력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나. 노다 총리는 관광분야에서 2015년까지 3국간 인적교류 2600만 명 규모의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하고 한중 양국의 여행제한 재검토・완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세 정상은 일한중 청소년교류가 유익하다는데 인식이 일치했다.


6. 해양 협력

노다 총리는 해양의 안전 확보는 3국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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