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 일한정상회담
 
   
   
일한중 정상회의(개요)
 
       
     
   
2011년 11월 19일

  

(사진제공: 내각홍보실)

  2011년 11월 19일 오전 10시 55분(현지 시각)부터 약 40분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일한중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개요는 다음과 같다 (참석자: 일본-노다(野田) 총리(의장), 에다노(枝野) 경제산업대신, 사이토(斎藤) 내각관방부장관 등, 한국-이명박 대통령 등, 중국-원자바오 국무원 총리 등).

1. 3국간 협력
   가. 일반
     회의 첫머리에 노다 총리는, 일본이 금년 5월에 주최한 일한중 정상회의 때 한중 양국 정상이 후쿠시마(福島)의 지진 피해자 분들을 직접 격려해주신 것을 비롯하여 각종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노다 총리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는 착실히 수습되고 있으며 중요한 이웃인 양국에 계속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중 정상은 일한중 정상회의 때의 일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발언이 있었다. 또 3국 정상은 금년 9월에 일한중 협력사무국이 활동을 시작한 것을 환영했다.

   나. 방재 협력
     노다 총리는 일한중 정상회의에서 방재협력 강화에 합의한 것을 바탕으로 금년 10월 일한중 방재담당 장관급회의에서 피해 지역의 상호 방문 등 구체적인 협력에 합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다. 무역 투자
     노다 총리는 일한중 FTA 산학관 공동연구를 연내에 마무리 짓고 높은 수준의 FTA 협상 개시 합의를 목표로 삼고 싶다고 발언했다. 또 협상에 이미 4년을 소비하고 막바지 단계에 와있는 일한중 투자협정에 대해서는 연내에 실질적인 합의가 가능하도록 협력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라. 인적 교류 노다 총리가 ‘21세기 동아시아 청소년 대교류계획 (JENESYS)’은 지금까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새로 2013년 3월말까지 청소년교류의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3국 정상은 일본이 제안하여 시작된 3국간 대학 교류인 ‘캠퍼스 아시아’의 꾸준한 진전을 환영했다.

2. 지역・국제 정세
   가. 북조선(북한)
    3국 정상은 최근의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 노력을 환영하는 한편, 북조선은 여전히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으므로, 계속해서 북조선에 우라늄 농축 활동 즉각 정지 등의 대응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이 일치했다. 노다 총리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북조선의 성실한 의지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노다 총리는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협력에 감사하는 동시에 중요한 이 문제에 대해 앞으로도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 국제 경제
    노다 총리는 유럽 채무 문제로 촉발된 세계적인 신용 불안은 금융안정화와 문제 해결의 체제가 중요하며, 문제가 아시아에 파급되지 않도록 양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발언했다. 3국 정상은 칸액션플랜을 앞으로도 각국이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3국이 각각 필요한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야한다는 생각에 일치했다.

   다. 기후 변화
    노다 총리는, COP17에서는 모든 주요국이 참여하는 공평하고 실효성 있는 하나의 법적 구속력을 갖는 국제적 체제의 구축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논의를 진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3. 마지막으로, 원자바오 총리와 이명박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을 받아 노다 총리는, 독자적인 일한중 정상회의는 올해부터 두 번째 순환 개최에 들어섰으며 일한중 협력사무국도 설립되는 등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 정상회의를 위해 의장국인 중국과 앞으로 잘 상의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