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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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정상회담(개요)


2011년 9월 22일


일본시간으로 9월 22일(목) 오전 4시 반(현지시간 21일 15시 반)부터 약 30분간,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노다(野田) 총리는 이명박 한국대통령과 일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개요는 아래와 같다. 양 정상은 노다 총리의 총리취임 직후 전화로 회담을 가졌지만 직접 만나서 가진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석자:일본측 나가하마(長浜) 부장관, 나가시마(長島) 총리대신 보좌관 외, 한국측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외)


1.일한 관계

 (1)첫머리에 이명박 대통령이, 노다 총리의 총리취임을 축하하는 인사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경험이 풍부한 노다 총리에게 한일 관계 강화를 위해 공헌해

주시기 바란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노다 총리는 ①외교에서는 지속성이 중요하며 이전 정부의 방침을 이어가겠다. ②가장 소중한 이웃국가인 한국과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며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싶다. ③일본은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한국의 지원에 감사하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워킹홀리데이 사증 발급 규모의

확대 일정을 앞당겨 실시(주)하고 한국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지진피해지역의 여행제한을 일부 해제하는 등의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2)양 정상은 정상 및 외교장관을 포함하는 양국의 인적왕래를 활성화시켜 긴밀히 의견을 교환하기로 뜻이 일치했다.

이 가운데 노다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을, 이명박 대통령은 노다 총리의 방한을 상호 초청했다.

 (3)또, 양 정상은 일한 관계에는 이따금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사고 하에 일한 관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국적인

견지에서 협력해 가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주)일한 양국 정부는 2012년 말로 예정되어있던 워킹홀리데이 사증 발급 규모를 현행 7,200명에서 10,000명으로 앞당겨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9월 21일 발표했다.


2.일한 EPA 노다 총리가 민간교류를 더욱 촉진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라도 일한 EPA를 실현시키고 싶다고 한 데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협의를

촉진하자고 발언했다.


3.북조선(북한) 문제 등

(1)양 정상은 북동아시아의 안보정세 등에 비추어 일한관계 및 일한미관계가 이전보다 더욱 중요하며 계속 긴밀히 의견을 교환하기로 뜻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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