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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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정상회담


2007년 11월 20일


지난 11월 20일 오후 4시 15분부터 50여분간, ASEAN 관련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후쿠다(福田)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본 측 : 고무라(高村) 외무대신 외, 한국 측 :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외 배석)


일한 관계

가. 후쿠다 총리는 일한 양국은 거리상이나 역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후쿠다 총리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일한관계가 원활해 지려면 교류를 강화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발언했으며, 양 정상은

미래지향적인 일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나. 도쿄(東京) 유텐지(祐天寺)에 보관되어 있는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의 유골에 대해 후쿠다 총리는 내년 1월을 목표로 유골 약 100구를 유족에게 송환하려 하며

앞으로도 이같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북조선(북한) 문제

가. 후쿠다 총리는 지난번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전화로 설명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본도 납치문제를 포함한

제반 현안을 해결하고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여 일조 국교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은 핵문제와 병행하여 납치문제를 포함,

일조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관계국과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나.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조선(북한)이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려면 미북 관계, 일조 관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조 국교정상화의 필요성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은 북조선(북한)과의 긴장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으며 대화와 관용, 설득이라는 수단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다. 후쿠다 총리가 일본은 납치, 핵, 미사일 같은 현안을 해결하고 국교정상화가 실현되면 북조선(북한)에 대한 경제협력을 실시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의 발전에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노무현 대통령도 북조선(북한)은 남북협의 내에서 한국의 투자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 양 정상은 북조선(북한) 문제에 관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일한 공통의 목표를 향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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