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월 19일(수) 애니메이션 문화대사 취임식이 외무성에서 열려 고무라 마사히코(高 村正彦) 외무대신이'도라에몽'에게 애니메이션 문화대사 취임요청서를 전달했다.
2. 이어서 고무라 대신은 도라에몽에게'애니메이션 문화대사'로서 세계 각지를 다니며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소개해 주기 바란다. 앞으로도 도라에몽, 노비타(노진구) 군과 함 께 힘을 합쳐 전 세계인들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 이에 대해 도라에몽은"저의 작품을 통해서 평범한 일본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 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지를 해외의 여러분들께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고1)
'애니메이션 문화대사(Anime Ambassador)'는 팝컬처를 통한 문화외교의 일환으로서 재외공관 등이 주최하는 문화사업에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하여 세계 각국의 일본애니메이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일본문화를 함께 소개하여 일본 그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참고2)
도라에몽의 작품 가운데는 현대 일본의 생활이나 습관이 잘 묘사되어 있어'애니메이션 문화대사'로 적합하다는'애니메이션 문화대사 자문위원회'(참고3)의 답신에 따라 일 본 동영상 협회 및 영상정보교육진흥협회(CG-ARTS협회)의 협력을 얻어 첫'애니메이션 문화대사'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