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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한일 전통음악 워크숍 및 연주회 <여유와 절제 그리고 화和> 개최




여유와 절제 그리고 화(和)


한국과 일본이 함께 연주하는 뱃노래와 아리랑을 들어보시겠어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한일 전통음악 워크숍 및 연주회 <여유와 절제 그리고 화 和> 개최

오는 4월 14일(화), 한일음악의 교류무대, 국립국악원 무대에서 공개해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오후 4시 워크숍, 오후 7시 30분 연주회를 가져


 일 시 : 2015년 4월 14일(화) 오후 4시-워크숍, 오후 7시 30분-연주회

 장 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주 최 : 국립국악원

 후 원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악방송

 문 의 : 국립국악원 02-580-3152


 □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 www.gugak.go.kr) 국악연구실(실장 송지원)에서는 오는 4월 14일(화) 오후 7시 반에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한일 전통음악 연주회’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개최한다. 연주회에 앞서 오후 4시에는 ‘한일 민요와 악기의 세계’라는 주제로 워크숍도 마련된다.

 □ 한일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양국의 전통음악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일본 전통음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를 만든다.



 일본악기로 한국의 아리랑을 연주하다.

 □ 우리에게 아리랑은 매우 익숙하게 불려지는 노래이지만 일본악기로 연주하는 아리랑은 듣기가 어려웠다. 이번 무대에서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노래가 함께

어울려 연주하는 아리랑을 들을 수 있다.

 고래를 잡을 때 어떤 노래를 부를까?

 □ 이번 연주회에는 일본에서 고래잡이를 할 때 부르는 노래도 2곡 연주된다. 아울러 한국과 일본의 뱃노래도 함께 비교하며 감상해 볼 수 있다.

 일본의 자장가를 들어보세요.

 □ 어린 시절 엄마 품에서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자장가는 우리 마음을 포근하게 해 주었다. 이웃 일본의 자장가도 우리와 같은 정서일까? 이번 무대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

보시기 바란다.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연주, ‘여유와 절제 그리고 和’



 이번 연주회에는 샤미센 연주가와 작곡가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혼조 히데타로(本條秀太郎)와 일본민요 우메와카회 회장인 우메와카 바이초(梅若梅朝) 등

의 일본연주자가 초청되었다. 혼조 히데타로가 작곡한 음악도 들을 수 있다.


 □ 한국측 연주자들의 거문고산조, 새타령, 경기뱃노래, 시나위. 일본측 연주자들의 우타가키(歌垣), 꽃의 풍아(花の風雅), 고쓰보의 자장가(小坪いかとり唄), 억새풀베기

노래(刈干切唄), 도난 쿠도키부시(道南口説き節), 쓰가루 샤미센독주(津軽三味線独奏), 신소마부시(新相馬節), 고키리코부시(こきりこ節), 나가사키 사와기(長崎さわぎ),

히라도의 뱃노래(平戸節)가 연주된다.


샤미센 등 일본 전통악기를 무대에 전시하여

 □ 연주회에 앞서 오후 4시에 ‘한일 민요와 악기의 세계’를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송혜진(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임혜정(서울대학교 강사), 주재근(학예연구관)이

‘통신사 왕래와 한일 공연예술교류’, ‘한일(韓日) 민요의 전승 현황’, ‘국립국악원 개원이후 일본과의 공연교류’의 주제로 발표한다.

 □ 워크숍 시작에 앞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원장인 사토 마사루(佐藤勝)가 직접 국립국악원에 방문하여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사를 해주실

예정이다.

 □ 발표 후에는 샤미센, 히치리키, 쇼, 시노부에, 샤쿠하치, 라빠, 빈자사라 등 일본의 전통악기를 무대에 전시하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 송지원 국립연구실장은 “이번 워크숍과 연주회는 한국과 일본 음악인들의 예술적 교감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될 것이며 두 나라 민속음악의 멋스러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이번 워크숍 및 연주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4. 14(화) 16:00 ~ 18:00(워크숍) / 19:30 ~ 21:00(연주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문의 02-58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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