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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문화원장 이임 인사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장

사토 마사루(佐藤 勝)


함께 만들자 새로운 50년


공보문화원장 이임 인사


지난 2014년 8월 한국에 부임해 어느덧 2년 5개월이 지났고, 이번에 뉴욕총영사관 홍보센터장으로 전근하게 되어 2017년 1월에 서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간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일한 관계 강화를 위한 지원과 지도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일한 국교정상화 50주년이었던 2015년 6월, 양국 정상이 대사관 주최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일한 신(新)시대를 향한 큰 흐름이 일었던 일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양국 최대의 풀뿌리 문화 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의 운영에도 세 차례나 관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실시된 2015년 축제에서는

조선통신사 퍼레이드를 재현하고 일한 우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등, 일한 관계의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그 후, 모처럼 만에 일한 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연말에는 위안부 합의가 발표되는 등 2015년은 일한 관계가 크게 움직인 해였습니다.


한국에는 일본에 대한 관심과 교류에 강한 열정을 가진 분이 많아 일본어 교육도 활발합니다. 일본대사관에서도 학생들의 일본어 연극과 디베이트, 스피치대회를 주최하고,

일본가요대회와 일한포토콘테스트 등을 통한 문화교류에도 힘을 쏟아 왔습니다.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와 K-POP 등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이 있는데,

저 역시, 사극에 흥미가 생겨 ‘주몽’과 ‘대조영’ 전편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음식 중에는 백숙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일한 간의 인적교류는 청소년 상호방문 프로그램(JENESYS), 유학, 일본의 지방공공단체에서 근무하는 JET프로그램 등의 형태로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교류 하나 하나의 영향력은 작아 보여도 틀림없이 서로의 우정과 상호이해를 높여, 양국 국민의 신뢰관계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일하는 틈틈이 한국어 공부, 지방 여행, 등산에도 도전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경험을 양식으로, 앞으로도 한국 분들과 교류를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한 양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입니다. 이 관계는 향후에도, 안보, 정치, 경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발전과 일한 협력이 더욱 진전하기를 기원하며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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